손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 16. [N/A] 이센스 (E sens) - 손님 (듣기/가사) [↓ 클릭하여 가사 열기]Verse1)sippin’ remi. 약을 두끼 거르고 새벽 네시.축하해 내 자신에게. 마음이 급해지면 안 되지만 올해는 우리꺼가 되야 되니. 건배.네 립스틱과 술 묻은 손. 약간의 피로, 배고픈 영혼.허기는 언제나 느껴, 배가 안 불러. 충분하단 말은 즉 가만 있는것.나왔어. 몇가지만 기억하는 머리와 깨끗해진 몸으로막상 나오니 느낌이 어떠냐 물어.먼지 맛에 소비주의, 난 잔고부터 확인했지. good.돈 얘긴 끝이 없지 멈출 수…삶이 멈추지 않는 한 이건 언제든 나의 주제. 숨.happy new year, happy new year나를 손님으로 반겨줘야 되는 이 세상man of the year, man of the year의사가 말하길 정상이 아니래 내가.미친 놈 같이 놀기 쩔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