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 용법

 

I have two dogs, which are black.

관계 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Explanation]

 

관계대명사의 앞에 콤마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공부한 콤마가 없는 관계대명사는 한정적 용법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한정적 용법의 관계대명사에서는 관계사절을 해석한 후에 그 수식을 받는 선행사를 해석합니다. 하지만 계속적 용법에서는 순차적으로 해석을 합니다. 즉, 선행사를 해석한 후, 그 선행사를 관계대명사절에 가지고 들어가서 해석을 하면 됩니다. 계속적으로 해석을 하라는 의미에서 '계속적 용법'이란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계속적 용법과 한정적 용법의 해석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계속적 용법의 경우에 관계대명사는 접속사 + 대명사로 바꾸어 사용할 수가 있으며, 이때 접속사는 문맥에 따라 결정됩니다.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는 생략이 불가능하며, that은 이 용법에 사용될 수 없습니다.

 

 

[Points]

 

1. 관계 대명사는 생략할 수 없다.

 

2. 관계사 that은 계속적 용법으로 쓸 수 없다.

 

 

[Examples]

 

A) She has a house, which is near here. - 그녀는 집에 있는데, 이 근처이다.

=> which 는 a house 를 선행사로 하는 관계 대명사입니다.

 

B) I praised the boy, who was so honest. - 난 그 소년을 칭찬했는데, 그가 정직했기 때문이다.

=> who 는 the boy 를 선행사로 하는 관계 대명사입니다.

 

 

주격 관계대명사

 

There is a man (who is) waiting for you.

주격 관계 대명사 + be 동사의 생략

 

 

[Explanation]

 

주격 관계대명사절이 진행 시제이거나 수동태인 경우에는 '관계 대명사 + be'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아 있는 분사 -ing나 -ed가 선행사를 직접 수식하는 형태가 됩니다.

 

토익에서는 이렇게 관계대명사가 생략된 분사의 형태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이때, 선행사와의 관계가 능동이나 진행이면 현재분사 (-ving), 수동이나 완료의 의미이면 과거분사 (-ed)를 사용해야합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반드시 주격 관계 대명사와 be동사가 생략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관계대명사만 생략이 된다든지, be동사만 생략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Points]

 

1. 주격 관계대명사 + be동사를 생략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

 

 

[Examples]

 

A) I noticed a boy (who was) trying to hide behind a tree. - 나는 소년이 나무 뒤에 숨으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 주격 관계대명사 절이 진행시제 이므로 주격 관계 대명사와 be 동사가 생략이 가능합니다.

 

B) This is the flower (which is) called "Rose". - 이것은 '장미'라고 불리는 꽃이다.

=> 주격 관계대명사 절이 수동태이므로 주격 관계 대명사와 be 동사가 생략이 가능합니다.

 

 

관계사절

 

I bought a book which was written by him.

관계사절의 능/수동

 

 

[Explanation]

 

선행사가 관계사절에서 주어의 역할을 하는 주격 관계 대명사에서 동사의 수를 결정하는 것과 함께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동사가 능동을 취해야 하는지 수동을 취해야 하는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동사의 수는 선행사만 찾으면 쉽게 결정할 수는 문제지만, 능/수동의 구별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사람이라고 해서 항상 능동으로 사용되거나, 사물이라고 항상 수동으로 사용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 문맥을 봐야 합니다. 선행사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선행사가 주어가 될 경우에 사용되는 동사가 맞는지, 그리고 그 동사에 목적어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목적어가 수동태에서는 주어로 전환되므로 관계사절에 목적어가 있다면 수동태가 아닐 확률이 많지만 그것도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능동태에서 목적어가 2개인 문장도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마지막으로 해석을 해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문맥을 파악하고 해석을 꼭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Points]

 

1. 관계사절 동사의 형태가 선행사와 맞는지 문맥을 파악한다.

 

2. 동사가 능동(수동)을 취해야 하는 지를 해석으로 확인한다.

 

 

[Examples]

 

A) Do you know the girl who is wearing the red dress? - 빨간 드레스를 입은 소녀를 아니?

=> who 는 the girl 을 선행사로 하는 주격 관계대명사입니다. 드레스를 입고 있는 주체이므로 능동형을 씁니다.

 

B) I have a friend who is raised by his lone mother. -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친구가 있다.

=> who 는 a friend 를 선행사로 하는 주격 관계 대명사입니다. 홀어머니에 의해 키워졌으므로 수동태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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