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 조건문 if와 switch 사용하기!

 

조건문!

 

로직에 조건을 걸어 실행을 할지 안할지 정할 수가 있어요.

 

- if문 -

 

if문?! 말 그대로 만약에 ~라면 이라는 뜻입니다.

보시죠!

 

int i = 0;

 

if ( i == 0 )

{

cout << "조건에 맞군요!" << endl;

}

else if ( i != 0 )

{

cout << " 조건에 안맞아요!" << endl;

}

else

{

cout << "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군요!" << endl;

}

 

결과 : 조건에 맞군요!

 

if 로 처음에 조건을 확인하고 맞으면 그 밑에 문장을 실행!

만약 처음 if에 내용과 다르다면 else if의 조건을 확인!

마지막에 어느 조건에도 속하지 않는다면 else에 담긴

문장을 실행합니다.!

else if 의 숫자는 계속 계속 늘어날 수도 있어요~

 

- switch문 -

 

swtich문!? 스위치같은 느낌이라 스위치인 것 같아요~

 

int i = 1;

 

switch (i)

{

case 0:

cout << " i가 0이군요?" << endl;

break;

case 1:

cout << " i가 1이군요?" << endl;

break;

case 2:

cout << " i가 2이군요?" << endl;

break;

default:

cout << " i가 0,1,2 가 아니군요?" << endl;

}

 

결과 : i가 1이군요?

 

switch는 i를 담고 있네요

i의 값을 확인해 case로 비교를 합니다

그에 맞는 문장을 실행하는 방식이죠.

각 case마다 break;가 있어야 해요

만약 case 0: 마지막에 break;가 없으면

i가 0일때 결과가 이렇게 나와요

 

i가 0이군요?

i가 1이군요?

 

즉 "i가 0이군요?" 를 실행하고 break;를 만날때까지 달려요.

 

저는 switch문보다 if문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더 보기 간편하기도 하고 습관이되어서 ㅎㅎ.

다음에 if와 switch를 활용하는 예제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