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u know u finally here When im here i thought it was done But i feel like i am just nothing Well lets do it like still i aint got shit
Well lets do it like still i aint got shit Well lets do it like still i aint got shit Well lets do it like still i aint got shit Well lets do it like still i aint got shit
어느덧 여느 때와 다를게 없는 새로운 한해를 여는 겨울 어느 것 하나 없는 것 없이 완벽한 듯 뭐를 더 바랄건 없지만 원한건 많아 모두 가진듯해도 갈증이 가득 채워지지 않은 허전한 마음이들 때면 내 욕심인가 싶다가도 다 가지지 못 한 내가 싫다가 또 조금 있다가보면 괜찮아지네 내가 어떻든 해는 잘 떴다가 지네 이젠 좀 걷나 싶지만 더 뛰네 가끔은 쉬고 싶지만 현실은 날 떠미네 어린애가 된 듯 투정 부릴 곳도 없는 난 낼 모래 서른 아직 어른이 됨에 부적응이고 싶어서 i gotta restart from the bottom
어디쯤 온 지는 몰라 도 멀린 와있을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단 걸 알았을 땐 다시 시작해 첨 그대로 난
다시 시작해 첨 그대로 난 다시 시작해 첨 그대로 난 다시 시작해 첨 그대로 난 다시 시작해 첨 그대로만
좋은 집에 살아도 내 빌딩은 없네 좋은 차를 끌어도 다 리스라던데 인기는 많아도 상위 차트엔 없대 한 가지 확실한 건 man i came from nothin 언제 부터 좋은 랩퍼란게 1위가 몇개 명성따위로만 쉽게 가치가 적게 매겨지는진 몰라도 그런 잣대로 여태 잘나가 보이기 위해 살지는 않았었네 tryna be something tryna be real Say what u say boy man Im a be here 내가 가는 이 길 또 내가 하는 이 일 다른 건 다 필요 없어 뭐든 Gotta be ill 그래 가끔 휘청거려도 괜찮아 나의 차례란 건 다시 돌아 마치 유행처럼 자릴 지킨 사람만이 lets see what time it is
어디쯤 온 지는 몰라 도 멀린 와있을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단 걸 알았을 땐 다시 시작해 첨 그대로 난
다시 시작해 첨 그대로 난 다시 시작해 첨 그대로 난 다시 시작해 첨 그대로 난 다시 시작해 첨 그대로만
When u know u finally here When im here i thought it was done But i feel like i am just nothing Well lets do it like still i aint got shit
Well lets do it like still i aint got shit Well lets do it like still i aint got shit Well lets do it like still i aint got shit Well lets do it like still i aint got shit